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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5 09:16
아직 6월 벌써부터 30도에 육박한 기온에 벌써부터 곳곳에서 에어컨을 설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시원한 바람을 제공하지만 에어컨을 쓰다보면 신경 쓰이는 게 있으니 바로 퀴퀴한 냄새! 그렇다고 매번 비용이 드는 청소를 할 수 있는 게 아니니 생활 속에서 냄새를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자. 에어컨의 냄새는 냉각핀에서 생긴 습기와 먼지들이 만나 생긴 곰팡이 때문이다. 냄새차단 및 역류방지 체크벨브 등을 설치(최근 일부 제품은 설치되어 있음)하거나 주기적인 에어컨 청소를 통해 곰팡이 및 미생물 서식을 차단할 수 있지만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에어컨 가동 후 종료 시 송풍모드로 최소 20~30분 건조를 시키자. 송풍모드가 없을 시 에어컨 온도를 30도에 설정, 실외기에서 냉매가 돌지 않고 선풍기처럼 바람만 나오게 하여 에어컨 내부의 습기를 말린다. 냉각핀을 분리해서 청소를 한 후 건조 후 배관설치, 가스주입, 부품세척을 하는 경우 대략적인 비용만 30~40만원 이상이 발생하게 된다니 에어컨을 사용할 때 습기를 말리는 습관을 들여보자.
이서진 기자 (wawoo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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