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11-15 오전 10:01:00
기사
검색
[로그인] [독자가입] [후원하기]
회사소개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강릉뉴스
읍면동뉴스
사회단체
생활체육
교육문화
여론광장
미담사례
전국핫뉴스
인사이드
인물대담
주요행사,모임
인사동정
가볼만한 곳
맛집&멋집
행복이야기
칼럼&사설
정보마당
독자신문고
감성게시판
자유게시판
강릉여행
관광안내
펜션&숙박
레포츠&레저
여행후기
여성시대
아름다운 여인
뷰티플 라이프
육아이야기
2011-11-11 오후 2:57:05 입력 뉴스 > 맛집&멋집

커피숍・레스토랑「커피 & 조이」
감미로운 커피 한 잔 어때요?
눈도 입도 즐거운 요리로 행복 두 배



  
커피의 도시 강릉에 또 하나의 명소가 생겼다. 경포에서 해안도로를 타고 주문진 방향으로 5분 정도 가다보면 하평답교놀이로 유명한 어촌마을 사천이 나온다. 사천항을 오른쪽에 두고 그대로 2분쯤 쭉 직진하다가 왼쪽으로 조금 휘어져 내려가는 길 어귀에 이르면 넓은 창이 이국적인 커피 & 조이의 심플하고 모던한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1층 커피숍에 있는 재미있는 스탠드. 반갑게 인사하며 손님을 맞이하는 듯...

행정구역 상 사천면 사천진리(GS칼텍스 금하주유소 자리)와 연곡면 동덕리(강원도수산자원연구소 인근)의 경계지역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사천 하평해변과 연곡해변의 중간쯤이라고 생각하면 찾기가 쉽다. 경포 쪽에서는 왼쪽, 연곡해변 쪽에서는 강원도수산자원연구소를 조금 지나서 오른쪽이 된다.

  ▶늘 배우는 자세로, 공부하는 마음으로 노력한다는 김재홍 대표가 커피를 내리고 있다.

커피 & 조이의 첫인상은 굵직굵직한 선과 진회색의 무게감 때문에 자칫 투박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건물 뒤로 드리운 야트막한 동산과, 앞으로 펼쳐진 소나무 숲과 바다가 있어 웅장하면서도 위압적이지 않고, 묵직하면서도 무겁지 않다.

  ▶특히 야경이 더 아름다워서 마치 여행자가 된 듯한 착각마저 불러일으킨다.

게다가 건물 앞 도로와 맞닿는 곳에 큼직하고 둥근 돌로 쌓은 석축이 건물을 감싸고 있어 아늑함을 더해 준다. 이곳은 특히 야경이 아름답다. 1, 2층 전면 유리를 통해 들여다보이는 실내의 은은한 조명이 먼 데 여행지를 떠올리게 할 만큼 가히 환상적이기까지 하다.

  ▶정갈한 카운터. 커피를 만드는 곳이기도 하다.

또 하나
, 커피 & 조이의 장점은 갓 내려 향긋하면서도 부드러운 커피를 맛볼 수도 있고,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최고급 음식도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같은 건물 안에서 커피숍과 레스토랑 영업을 하기 때문에 정다운 사람들과 함께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 좋다.

  ▶2층, 가장 전망 좋은 곳에 배치한 어린이 놀이방

커피 & 조이는 잡다한 장식을 없애고 테이블 간 거리를 넓게 배치해 시원시원한 느낌을 줄 뿐 아니라, 손님들이 독립된 시간과 공간 속에서 편하게 쉴 수 있도록 서빙 외에는 일체의 간섭을 하지 않는다. 그 자신이 3살짜리 아들을 둔 아빠인 터라 어린이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보여 주기 위해가장 전망 좋은 곳에 놀이방을 만든 배려도 돋보인다.
 
커피숍 커피 & 조이
 
커피는 이제 단순한 음료가 아니다. 커피의 맛을 따지고 멋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그 맛과 멋을 더해 줄 수 있는 어디서 마시느냐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커피에는 정답이 없다. 같은 커피라 하더라도 마시는 사람에 따라 맛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창밖으로 바다와 소나무숲이...

커피 & 조이에서는 이런 기호를 두루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좋은커피를 쓴다. 햅쌀 같은 생두를 볶아 만든 신선한 원두를, 가장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상미기간안에 다 소화하는 것, 그것이 맛있는커피를 위한 커피 & 조이의 기본 철칙이다. 원두의 유통기한은 약 1년 정도. 하지만 상미기간은 보름 이내에 불과하기 때문에 커피 & 조이에서는 늦어도 열흘을 넘기지 않는다.

  ▶한꺼번에 5kg의 생두를 볶을 수 있는 독일산 로스터

최고급 커피 맛을 위해 로스터의 벤츠라고 불리는 독일제 로스터를 들여왔지만 아직은 시험가동 중이라 원두는 서울에서 받아서 쓴다
. 미국에서 커피를 공부하고 자격증을 딴 전문가가 직접 원산지로 날아가서 생두를 구입해 로스팅 하고 제품 시음에 나서기 때문에 품질은 보증수표다.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주크박스

커피머신이나 그라인더 등 커피의 맛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기구도 최고급 사양을 쓴다
. 여기에 더해지는 것이 커피 & 조이의 대표이자 직접 커피를 내리는 바리스타 김재홍 씨의 고집이다.

  ▶알코올을 뺀 음료 모히토
보통은 감으로 커피나 물의 양을 조절하지만 김 대표는 균일한 맛을 위해 수율측정기와 비중계 등을 이용해 과학적으로 커피의 수율을 맞춘다.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 맛이 아니라 커피 & 조이에서만큼은 늘 같은 커피 맛을 내겠다는 것이 김 대표의 소신이자 목표이다.
 
다양한 커피 외에 김재홍 대표가 추천하는 커피 & 조이의 특별메뉴는 모히토와 차이라떼. 쿠바 전통의 음료인 모히토는 라임과 애플민트 잎, 토닉워터를 주원료로 만들어 깔끔한 맛을 내는데, 여기에 럼주를 넣으면 같은 이름의 칵테일이 되기도 한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차이라떼
 차이라떼는 인도나 터키 쪽의 음료로 우유에 월계수 잎과 계피, 통후추, 카다멍(향신료)을 넣어 따뜻하게 마시기 때문에 우리 입맛에도 맞고, 감기기운이 있을 때 먹으면 약이 된다고 한다.

1층 카운터 앞과 2층 전부를 커피숍으로 쓰고 있어 취향 따라 분위기 따라 자리를 골라 앉으면 된다. 1층에 있는 음악 자동 플레이어 장치인 주크박스에서 원하는 곡을 골라 들을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어린이를 데려 온 손님들에게는 2층을 권한다. 가장 전망 좋은 곳에 어린이를 위한 놀이방이 마련돼 있어 안심하고 커피와 수다의 호사를 누려도 좋다.
 
레스토랑 커피 & 조이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커피 & 조이에서 내놓는 요리는 그 종류가 무엇이든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쁘고, 그 맛 또한 체면치레나 체중 조절 같은 중대사안을 까마득히 잊게 할 만큼 맛있다.

  
  
한식과 양식, 중식, 일식 자격증과 10년 이상의 경력을 두루 갖춘 두 사람의 요리전문가가 주방을 맡아보고 있기 때문에 어느 1류 전문식당 못지않은 솜씨를 자신한다. 또한 재료는 신선도 으뜸의 우리 것만 쓴다.

  
대표적인 메뉴는 스테이크와 돈가스, 파스타 종류와 볶음밥이다. 스테이크에는 표고버섯을 곁들이 꽃등심 스테이크와 통마늘을 곁들인 안심스테이크, 레드와인 소스를 곁들인 안심스테이크와 왕새우를 재료로 한 안심 & 왕새우 스테이크가 있다.

  
  
돈가스는 최고급 등심에 데미그라소스를 곁들인 수제돈가스와 치즈를 곁들인 이태리식 모짜렐라 돈가스가 있다. 상하이볶음밥은 신선한 야채와 살치살을 곁들이기 때문에 그 맛이 매콤하면서도 깔끔하다.

  
  
파스타는 피자와 함께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음식이다. 우리 식으로 보면 밥에 해당하는 요리로 생선, 해산물, 육류, 달걀, 치즈, 야채, 올리브유, 버터, 생크림 등 어떤 재료로도 만들 수 있으며, 쫄깃한 감촉과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홍합을 듬뿍 넣은 꼬제나 신선한 해산물을 주원료로 하는 마레, 새우를 쓰는 감베리는 매콤한 맛이 일품이다. 속을 파낸 빵에 담겨 나오는 파스타 빠네는 그 맛이 고소할 뿐 아니라 크림소스에 빵을 찍어먹을 수 있어 재미도 있다.

  
레스토랑은 1층의 뒤쪽에 있다. 은은한 조명과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편안한 식사를 약속한다. 어른들을 모시기 좋은 좌식 탁자도 있고, 창 양쪽 옆에 놓인 정갈한 식탁은 연인들에게 안성맞춤이며, 가운데 자리한 긴 탁자에는 젊은 사람들에게 어울림직한 각양각색의 의자가 놓여 있어 자유분방한 느낌을 연출한다.

  
  
  ▶취향 따라 개성 따라 골라앉을 수 있도록 좌석이 배치된 레스토랑 

커피 & 조이의 개점 시간은 오전 10. 커피숍은 밤 11시까지, 레스토랑은 밤 9시까지 영업을 한다. 그 자신을 포함해 8명의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규모에 비해 인원이 적어 손님들이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해 드리지 못하는 것 같아 송구스럽다.”는 김재홍 대표. 하지만 항상 배우는 입장에서 계속 공부하고 노력하고 있다.”커피 & 조이의 발전 가능성을 봐 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는다.

  
  
  
커피숍레스토랑커피 & 조이
강릉시 사천면 사천진리 285-11
033-646-9966

 

이옥경 기자(wawonews@gmail.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강원FC, R리그수원삼..

청소년수련관 ‘신나..

제73주년 경찰의 날 ..

제271차 안전점검의 ..

강릉시착한의원연합..

2018 뷰티&웰니스 페..

옥계면 옥천회 복지..

강원도 미용예술경연..

맞춤형복지 방문차량..

우리 동네 복지한마당..

강릉시 청소년수련관..
강릉역 고객 임시(무..
강릉 오죽 가공 상품..
강릉시, 2018년 신혼..
강릉 중앙시장 사후..
‘폐철도의 변신’ 첨..
2017년 희망강릉 10대..
강릉시, 2018 무술년..
강릉 다도체험, 세계..
무료 시티투어버스 타..
제14회 음식문화개선 공모전강릉시 보건소에서..
농촌이주여성 김치담그기화합체험프로그램
강릉시 공공형어린이집 나눔축제수익금 기탁 ..
‘사사모’, 연탄후원 봉사이웃의 겨울나기를 함께
소방합동훈련 실시가상훈련 및 심폐소생술 교육
2018 하반기 안전 체험교육가상 재난 및 재난 ..
성덕동, 사랑의 김장 행사새마을부녀회 김장 나눔
강릉 인문 독서대전2만여 명 방문
2018 강릉합창대축제시민 참여형 합창 페스티벌
평창 동계올림픽 in 강릉 추억소중한 자료 기증..
불법 쓰레기 배출 근절외국어 현수막 제작
잎새버섯 재배단지조성새로운 소득작목 육성
강원FC, 전남 상대로 1-0 승리신예 김지현 결승골
우리 동네 복지한마당 개최주민과 함께 하는 축제
초당동유적 신라시대 찰갑 출토
공중이용시설 금연 지도단속합동단속으로 시작
옥계면 옥천회 복지사각지대 쌀 전달
2018년 지자체 생산성 대상 최우수(국무총리)상..
맞춤형복지 방문차량 전달식복지 챙기러 달린다
강릉시착한의원연합회사랑나눔프로젝트
청소년수련관 ‘신나는 생명과학’KIST연구원과..
강원FC, R리그수원삼성과 무승부
제73주년 경찰의 날 기념복지시설 위문
2018 뷰티&웰니스 페어 개최‘해독·비움·채움’
제271차 안전점검의 날안전행동 요령 홍보
강원도 미용예술경연대회 개최 색다른 볼거리 제공
제16회 대관령 옛길걷기단풍보며 힐링하세요
강릉바우길 다함께 걷기 축제‘산우에 바닷길’..
강릉시 와이파이 설치 확대어디서나 무료로 운영
강릉솔향수목원‘숲속음악회’ 개최
포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홀몸어르신 모시고..
강릉시립합창단2018년 한국합창대제전 참가
홀몸어르신 응급구급함 전달학교밖청소년 봉사..
태풍 ‘콩레이’ 침수피해이재민 온정 이어져
주문진청소년페스티벌 꿈지락 2nd 개최
교1동 나눔 박람회, 성황리에 마쳐나눔 패션 왕..
이웃기웃! 어르신 약달력약달아드리기 사업 시작
안동은 열흘간 신명의 축제장'안동국제탈춤페..
헌혈하고 K리그 보세요강원FC, 헌혈 장려 캠페..
강릉어사화 학교 운영오죽헌/시립박물관 에서
2018 GYL 9기 수료식 세계적인 리더를 꿈꾸는 ..
강원FC,전북 원정서 승부수리그 최강팀을 만나다
연곡면,경로당 소득사업 개최어르신 공동체 활성화
독거어르신 도배 봉사 펼쳐대한적십자사 동방..
서핑 롱보드 챔피언쉽 개최금진에서 대회 열려
동부지방산림청 생필품 전달어려운 이웃에 따뜻..
주문진오징어축제 새로운 활로해산물 추가 및 ..
주문진읍, 해양쓰레기 제거추석맞이 환경정화 ..
경포호수 한가위 달맞이 축제다섯 개의 낭만적..
강릉시 드림스타트드림가족 행복한 나들이 운영
이웃사랑 집 청소’ 봉사활동강동면지역사회보..
제15회 한마당큰잔치 열려교1동 솔올공연장에서


방문자수
  전체방문 : 132,723,539
  어제방문 : 54,097
  오늘방문 : 1,735
와우코리아뉴스 |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284-8 2층 | 제보광고문의 033) 655-3112 | 팩스 033) 655-3114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7.07.30 | 등록번호 강원 아 00019
발행인/편집인 김동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동우
Copyright by gnin.kr All rights reserved. E-mail: wawoonews@gmail.com